암 환우분들에게 동반자가 되어드립니다.
백운 힐링센터와 조계산 힐링센터가 강석진 힐링센터로 통합하여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 암환우들과 보호자에게 치유에 관한 정보와 치유프로그램을 쉽게 공유하고 소통하겠습니다.